
차선식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을 비롯한 공직자로 구성된 단속반은 지동시장·구매탄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제수용 성수품과 임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미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원산지 표시를 미흡하게 한 일부 상가에는 행정계도를 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임산물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으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