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면담은 경기도 지방정원인 세미원을 세계로 알려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진행됐다.
몽고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이종승 세미원 대표이사와의 면담 진행 후 세미원 구석구석을 돌며 관광 상품의 가능성을 살폈다.
이종승 대표이사는 “9월 3일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입국 전 코로나 19 검사’ 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해외 관광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세미원 뿐만 아니라 다른 양평군 관광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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