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을 통해 마스터가드너로부터 허브의 원산지와 종류, 이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종 허브와 원예, 자생화를 실물로 감상하며 허브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는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은 “농업이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제공하는 건강 유지의 기본적 수단일 뿐 아니라 심신의 치유와 안정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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