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의 안준성, 박주현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안 격포항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만금 대회에서 ORC1클래스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미국, 벨기에, 네덜란드 등 13개국 300여명의 선수와 35척의 요트가 참가했으며 경기도 선수들로 구성된 평택 엔젤스팀은 각자의 기량을 자랑하며 훌륭한 팀워크로 멋진 레이스를 펼쳐보였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