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CG 교회는 나이지리아 개신교 중 가장 큰 교회로 전 세계 197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두천에는 2006년도에 RCCG SOUTH KOREA 교회를 창립했다.
이후 아름다운 보산마을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내 통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보산동 주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어비오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거주하고 있는 만큼 문화적 차이를 좁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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