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은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추진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만 인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논현고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건강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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