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는 철학박사인 안광복 작가가 진행한다.
저서로는 ‘철학으로 휴식하라’,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 등이 있으며 현재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진주 시립도서관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등 많은 기관에서 철학에 대해 강의를 해왔다.
1주차는 ‘자주 철학으로 돌아가 휴식하라’, 2주차는 ‘삶을 바꾸고 싶다면 불편하게 물어라’, 3주차는 ‘주눅 들고 초라해진 내가 싫다면’, 4주차는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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