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서로나눔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은 한국자유총연맹오산시지부에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추천받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내년 상반기까지 총 여섯 차례 가구방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는 박정하, 임공주, 송윤이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여름이불 1채, 쌀 4kg 1포, 두유 2박스, 커피 1박스, 롤휴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정하 회원은 "중앙동 소개로 가족없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기초생활 해결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해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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