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 회원 10여명은 별내행정복지센터 인근 마을 안길을 돌아다니며 쌓여 있는 쓰레기 200리터를 주웠다.
회원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청소해 분리수거 후 배출했다.
이재호 위원장은 “시민분의 환경 의식 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마을안길이 점점 더 깨끗해져 가고 있다”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에코-별내동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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