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파종 및 수확은 올해 3년차로 관내 배려계층 돌봄 사업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됐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땀과 결실로 매년 수확량이 늘어나고 있어 주민자치회의 보람이자 자랑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모가면주민자치회 박화석 회장은“ 땀흘려 보리 수확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값진 기금으로 쓰여지길 기대해본다”며 감사와 기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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