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치하에서 삶의 방향성과 주체성을 모색했던 시인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 심훈을 주제로 총 4회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생·중학생을 동반한 가족으로 회차별 12인 이내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작품을 통해 독립운동과 애국심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현직 작가 강사와 함께 회차별로 나만의 서시 쓰기 나를 대표하는 숫자 찾기 위로카드 건네주기 내 맘대로 마인드맵 완성 등의 체험활동 시간을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6월 3일부터이며 각 프로그램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