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에코템’은 의왕시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텀블러 에코백을 직접 만들고 ‘지구건강 N행시 짓기’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지구건강 N행시 우수 작품을 선정해 1층 모아카페에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대표 자치기구인 카페지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사회 내 주체적 역할을 발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카페지기 기장 김민정양은 “의왕시 청소년들이 지구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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