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밑반찬 지원 ‘맛·찬·들’은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3월~10월 기간동안 점동면 27개리 마을에 직접 전달한다.
매월 진행할 ‘맛·찬·들’ 반찬봉사 활동은 2~3종의 감칠맛 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결식우려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반찬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날은 장조림, 어묵볶음 등 2가지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 직접 전달했다.
김금옥 부녀회장은 “가정의 달 5월에 더위가 시작된 날씨에도 맛깔스런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점동면 새마을회지도자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원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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