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가 발생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정책과에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난 주민들의 근황을 파악하고 생활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별히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고난도 및 일반 사례관리 종결 대상자 중 위기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의심된 10가구를 선정해 방문 상담을 진행한 결과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당초 계획대로 사례관리 종결 대상 주민들의 거주 현황과 복지욕구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후 점검과 모니터링을 연중 추진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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