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명품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 가정에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배달함으로써 은빛잔치 한마당의 전통을 이어나갔다.
이정현 소들녘 광명점 대표는 “코로나19의 긴 다리를 건너 일상 회복을 앞둔 만큼 광명시 어르신들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 은빛잔치 한마당의 역사를 이어가겠다”며 “10월에 54회 잔치를 풍성하게 준비해 다시 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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