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5월 초에 수립한 2021년~2022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종결 주민 서비스 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됐고 가구별 복지 위기상황 발생 여부와 불편사항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방문한 가정 모두 다행스럽게도 특별한 어려움과 복지욕구가 없음을 직접 확인했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이웃돕기 식료품도 함께 전달, 훈훈함을 더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17일까지 이틀 동안 준비한 계획대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세심하게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공공·민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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