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커뮤니티센터는 2021년 3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됐던 농촌의 정미소를 문화의 옷을 입혀 개관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공연으로 세월리 뿐만 아니라 강상면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월1,2리에 거주하는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원예, 음식달인, 노래교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5월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공연을 개최, 주민 50여명 및 가족들과 떨어져 외로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자리를 만들었다.
센터는 세월커뮤니티센터운영위원회를 주축으로 주민수요에 맞는 예술·생활 문화 달인 체험 프로그램과 어쿠스틱 밴드, 연극, 마임, 민요,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세월 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한 지역문화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달인 등 주민 문화예술인 양성을 통해 양평군민이 새로운 삶의 방식과 가치를 가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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