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12월 가정1동에 개원한 서울대효청라요양병원은 뇌졸중, 뇌손상, 척추손상 특화 재활 요양치료 복지부 지정 전문 병원이다.
요양병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였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선숙 동장은 “후원받은 물품은 귀 병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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