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꿈 조성사업은 미산면 거리에 관목과 교목을 줄지어 심어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황공천 주변 농로를 이용해 고향의 봄 노랫말을 형상화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계획됐다.
사업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은 백석교 황공천 구간에 8m 간격으로 살구나무, 조팝나무, 개복숭아 등을 심었다.
유촌교 노동천 구간 초입 구간은 구상나무 사이에 영산홍, 자산홍, 조팝나무 등 교목 271주, 관목 3326주를 식재해 구간별 특색을 나타낸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
아울러 마을주민들은 백석리 마을회관 ~ 백석리 마을안길 구간에 구상나무와 개복숭아를 심고 하단에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용희 미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화목 식재에 참여해주신 김진영 백석리장, 임관빈 유촌리장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데 큰 의의를 두어 앞으로도 ‘살기 좋은 미산’을 가꾸는 데 행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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