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평화로 봉사 회원들은 자녀가 없거나 자녀들과 이웃 간의 왕래가 줄어들어 우울감을 느끼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방문해 자녀의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말벗을 해드리면서 외로움을 달래드렸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집에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자녀가 생긴 것 같아 고맙다”며 평화로 봉사회의 따듯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를 표했다.
생연1동 평화로 봉사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회 회원들과 힘을 모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남상만 생연1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우리 주변에 있는 독거 어르신들이 쓸쓸하지 않도록 애써주시는 평화로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도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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