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네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저소득 아동·청소년 10가구에 건강한 수제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버거네오 윤태재 대표는 “한부모가정 아이들이 햄버거 가격이 부담스러워 잘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말했다.
이혜선 구월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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