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1월 26일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와 인천 10개의 공공기관이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상연하게 됐다.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 네트워크 : 아시테지 BOM나들이’에서 선보일 ‘자전거 여행’을 포함한 총 15편의 작품들은 아시테지 코리아 작품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어린이·청소년극으로 꾸민 만큼 문화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 관객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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