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옥외가격표시가 의무인 130개 영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업종별 옥외 가격표시 준수 여부 게시 위치 및 규격의 적정성 등을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옥외가격표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고 공중위생 서비스가 향상되도록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