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밑반찬과 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약 70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계란과 컵라면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진식 위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본격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를 시작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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