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즐거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강사와 어린이들이 ZOOM으로 쌍방향 소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저자 김지형 작가가 강사로 나서 1부, 그림책 낭독, 책 만드는 과정과 작가의 작업노트 및 미공개컷 공유 2부,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를 이용해 ‘새활용품’ 만들기로 진행된다.
이현주 교하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플라스틱 새활용으로 환경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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