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격과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 농업방식으로 빅데이터를 통한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제공해 수확시기 및 수확량 예측뿐만 아니라 품질과 생산량을 제고하고 노동력도 절감할 수 있다.
오는 6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18회차로 진행되는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하면 기본적인 스마트 온실 관리 및 작물 재배,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구성원리 및 장단점, 빅데이터 분석방법, 스마트팜 관련 정부지원사업의 활용 등 스마트팜의 전반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스마트팜의 타당성을 검토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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