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기관은 ‘방치쓰레기 ZERO 무단투기 ZERO’를 슬로건으로 깨끗한 환경을 위한 월 1회 공동 청결 활동,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한 청소 홍보 물품 제작, 무단투기 단속 실시 등 청소행정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박희태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장은 “숭의1.3동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협약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많은 기업들과 협약 체계를 확대해 시너지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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