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4월21일부터 4월29일까지 9일간 실시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로 1차 전화상담으로 파악된 설문 내용을 참고로 가구별 필요한 서비스를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 강명원·박상선 공동위원장은 “꼼꼼한 실태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열악한 학습 및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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