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탁은 최근 집수리 대상으로 선정돼 1개월의 집수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집에서 생활하게 된 복지대상 주민을 위해 마련했다.
해당 주민은 “집을 수리해주고 가전제품까지 마련해 주니 마치 새집으로 이사한 것 같다”며 기뻐했다.
황순국 위원장은 “전달 드린 TV가 생활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더불어 사는 기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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