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자 진행했으며 24개의 마을의 주민들이 모여 약 4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에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 후 재생원료로 재활용된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해주신 24개 마을의 이장님들을 비롯해 마을 분들께 감사드린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고 싶은 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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