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오대산 월정사에서 시작하는 ‘오대산 선재길’ 끝부분에 상원사(上院寺)가 있다.
오대산 계곡 옆에 난 비포장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길 끝부분에 문수보살상으로 유명한 상원사에 도달하게 된다.
눈이 흩뿌리는 날 선재길 비포장도로의 풍경은 스산하다 못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은 지난 1월 14일 오후 필자가 촬영한 상원사 가는 비포장도로 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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