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용노동부 |
[뉴스서치] 고용노동부는 9월 16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하여,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들과 함께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선정 심사하고 시상한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이하 “미유고”)은 201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협업훈련 모델이다. 교육부 기준에 따라 신기술 분야로 교과개편한 직업계고 학과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체계적 실무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과 훈련기관이 참여하는 훈련이라는 장점이 있어 일반 직업계고와 비교하여 높은 취업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미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2학년생을 중심으로 하는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와 3학년 졸업예정반 학생들을 위한 보다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 경진대회’가 있다. 특히 챌린지 대회는 기업들이 산업현장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신기술을 활용하여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방식이라 해당분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훈련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3학년 졸업생이 참여하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을 겸하여 진행되어 전국 각지 직업계고 선생님들과 2~3학년 학생들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는 총 84개 팀이 참가했으며 훈련 분야 전문가 서류심사를 통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의 최종순위는 당일 오전 학생들의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은 AI·첨단산업 현장을 이끌 실무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협약기업의 현안을 직접 해결하며 AI 전환(AX) 시대를 이끌 융합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기업 연계형 훈련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쌓은 역량이 첨단산업의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