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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뉴스서치]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1월 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煙台)시에서 산업부와 산둥성 정부가 공동 개최한 '제9회 한국-중국(산둥) 경제통상협력교류회'에 참석했다.
산둥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省市) 중 경제규모(GRDP) 3위, 인구수 2위로,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은 389억불에 달한다. 특히 중국 내 가장 많은 한국기업(누적 약 8,763개사, 중국 진출 우리 기업의 약 30%)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우리 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보다 확대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양측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재·바이오·녹색발전산업 등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산둥성은 그간 축적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소비재와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양측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교역·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인증, 글로벌 진출 협력 등 양측 기관·협회 간 업무협약(MOU) 3건*이 체결됐으며, 우리 중소 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OTRA와 앵커기업(애터미) 간 협력 MOU도 체결됐다. 또한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K-소비재 수출상담회’도 함께 개최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28개 우리 유망 소비재 기업은 중국 현지 유통기업 및 지역 바이어들과 총 20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광천김(식품), 마이크로바이옴(건강식품) 등의 수출 협약 3건이 추진됐고, 그 외에도 18건의 한중 기업·기관 간 협력 MOU가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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