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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자 유토 카츠라가와 |
[뉴스서치] ☆유토 카츠라가와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T12
2R : 3언더파 68타 (이글1개,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T10
3R : 8언더파 63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
FR : 이븐파 71타 (버디 1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우승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소감은?
2024년 첫 우승 이후로 2년간 괴로운 시간들이 많았다.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모든 대회에서 부담감이 쭉 있었는데 이렇게 2승째를 거둘 수 있게 되어 아주 후련하고 기쁘다.
선두로 오늘 하루를 시작했는데, 아침에 긴장감은 어땠나?
우승 경쟁뿐만 아니라 DP월드투어 시드도 걸려 있는 상황이어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쉽게 승부를 매듭짓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선두를 내주고 않고 우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경기 내내 차분해 보였다. 다른 선수들은 흔들린 반면에 유토 선수는 경기를 잘 통제했다.
이 코스는 어려워서 쉽게 타수를 줄이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우선 보기를 범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했고, 그것이 우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번 우승으로 레이스 투 두바이 순위가 28위로 78계단 상승하며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출전을 확정 지었다. 시즌을 10위 안으로 마무리하게 되면 PGA 투어 진출도 할 수 있게 되는데?
플레이오프 시리즈에 출전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올해 일본 투어 개막전에 출전해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유명한 메자와 코치와 함께 한다고 했는데, 지속적인 협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나?
메자와 코치와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예정이다. ‘아이리시 오픈’ 이후 함께 일하게 된 퍼팅 코치와도 같이 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퍼팅 코치가 합류한 이후로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대회 기간 중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나?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 어떤 홀의 어떤 샷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지?
2라운드에 스윙 스피드가 가장 잘 나왔다. 오늘 라운드에서는 10번 홀에서의 퍼팅이 가장 잘 됐다. 그 때 확신하게 됐다.
함께 경기한 한국선수인 김시우 선수도 프로골퍼와 결혼을 했다. 김시우는 결혼 후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본인이 안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하는데, 유토 선수도 올해 프로골퍼와 결혼했다고 들었다. 프로골퍼 출신 아내와 결혼한 것이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아내와는 골프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하지는 않는다. 각자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 (웃음) 아내가 저에게 여러가지 많이 물어보기도 하지만 대화를 하더라도 서로 터치는 하지 않는다.
DP월드투어에만 전념하는지?
DP월드투어의 시드를 2년 받았기 때문에, 2년 동안은 DP월드투어에 전념할 예정이다.
작년에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는데 이 코스와 잘 맞다고 느끼는지?
코스의 잔디가 나와 잘 맞는다고 느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주년을 맞이한 대회로, 한국에서도 규모가 크고 오랜 기간 준비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대회에 출전하면서 코스 세팅과 선수 편의 측면에서 어떤 대회라고 느꼈는지?
코스 세팅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그린 상태도 좋았다. 선수 편의 측면에서는 라운지가 잘 되어있었고, 식사도 만족스러웠다. 스태프들도 굉장히 친절했다.
우승자 부상으로 받은 제네시스 차량은 어떻게 사용할 생각인가?
가능하다면 일본으로 가져가서 타고 싶다.
앞으로의 목표는?
노력해서 PGA 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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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 |
☆ 김시우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T3
2R : 2언더파 69타 (버디 6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T7
3R :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T3
FR : 이븐파 71타 (버디 3개, 보기 3개)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T4
최종라운드를 돌아보자면?
4번 홀(파3)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이 안 좋아졌다. 샷도 그렇고 퍼트도 잘 안 풀렸는데, 후반에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끝낼 수 있도록 노력했더니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래도 1주간 정말 재미있었던 대회였다.
전반에 짧은 퍼트를 놓친 것이 많았는데, 감의 문제였나 아니면 라인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나?
그린을 읽는 것도 그렇고 스트로크도 잘 되지 않아서 거리감을 맞추는 데 많이 힘들었다. 컨디션은 괜찮았다.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한 번씩은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것이 본인에게 기분 전환도 될 것 같 같은, 내년에도 다시 나올 생각이 있는가?
올해도 1년 만에 한국 대회에 나오게 됐는데, 1주간 너무 재밌었고 또 많은 팬분들이 찾아 주셔서 힘도 났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출전해서 우승까지 노려볼 생각이다. 스케줄이 맞을 수 있으면 좋겠다.
올 한 해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데, 내년 시즌 계획은 어떻게 되나?
PGA 투어 시즌이 끝나고 지금까지 잘 휴식했다. 다음주 목요일에 한국에서 출국해서 미국으로 향한다. 12월에 있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TGL 대회까지 잘 쉬면서 지난 시즌처럼 잘 준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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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훈 |
☆ 신상훈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2위
2R : 2언더파 69타 (버디 5개, 보기 3개)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T3
3R :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T3
FR : 이븐파 71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T4
이번 대회 출전하기 전 각오와 경기를 마친 소감을 말하자면?
군대를 다녀와서 DP월드투어와 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다 보니 욕심도 있었고 그만큼 잘 준비했다. 마지막 날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KPGA 선수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내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해외투어 출전권이 어떤 동기 부여가 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됐는지?
PGA투어 ‘CJ컵’에 두 번 출전해봤다. 매번 나갈 때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너무 나가고 싶은 대회고 원래부터 목표한 대회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미리 준비를 잘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
이번 대회 잘 마무리했고 2개 대회가 남았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지만 안심할 수 있는 격차는 아닌데, 남은 2개 대회 임하는 각오는?
포인트를 생각하기보다 2개 대회에 집중할 생각이다. 나는 매 대회 포인트보다도 우승 경쟁을 하려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한다. 매 대회 우승 경쟁을 위해 집중해서 경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5개 대회 연속해서 톱1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상승세의 원동력은?
플레이가 잘 되든 안 되든 경기 흐름을 잘 유지하려고 한다. 특히 쉽진 않지만 플레이가 안 될 때는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 하려 하고 있다. 남은 대회에서도 똑같이 인내심을 가지고 찬스를 기다리면서 플레이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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