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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
[뉴스서치] 새만금개발청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7월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새만금·전북 기업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의 첫 사례인 새만금 산단을 중심으로, 대기업 투자유치 성과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지역 청년의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새만금의 핵심 선도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퓨처그라프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로봇·인공지능(AI)·수소·이차전지·건설 분야의 주요 지역기업 대표들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새만금 미래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며, 전북대학교는 지역인재 양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서 로봇·인공지능(AI)·수소·이차전지·건설 분야 지역기업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과 이에 대한 정부와 선도 기업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은 대기업의 투자 혜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소통, 공간(인프라), 제도’의 3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기업은 대기업의 사업계획과 필요 기술 규격을 파악하고, 대기업은 지역 내 우수업체 풀(Pool)을 확보하여 밸류체인 범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분과별 상시 소통 채널을 개설한다.
둘째, 초기 투자 부담 없이 협력기업이 즉시 생산시설을 가동할 수 있도록 2028년 준공하는 새만금 기업성장센터를 시작으로 ‘임대형 생산공장’을 건립해 제공한다.
셋째, 공공발주 사업에서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연내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기준’ 개정을 추진하여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현대자동차그룹,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퓨처그라프 등 선도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기점으로 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라면서, “새만금에 찾아온 대도약의 기회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방 투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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