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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ㆍ구축ㆍ운영할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두뇌라 불리는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추론하는 데 필수적인 연산 자원이다. 최근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이 고도화됨에 따라 그래픽 처리 장치(GPU)는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국가의 인공지능 경쟁력과 기술 주권을 결정짓는 전략 자산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도입 비용 때문에 민간에서는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에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1.4조 원으로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1.3만 장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2.08조 원 규모의 마중물 투자로 민간의 인공지능 도전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공모는 3월 12일부터 4월 13일 15:00까지 진행되며, 국내에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기반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비스 제공과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 및 그래픽 처리 장치(GPU) 조달ㆍ구축 계획과 향후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비스 운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야 한다.
특히, 고가의 차세대 그래픽 처리 장치(GPU) 출시, 메모리 가격상승 등의 상황에서도 최신 고성능ㆍ대규모 기반 시설(인프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기업(CSP)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입 예산 대비 높은 성능 목표, △대규모 클러스터링 구축 및 △최신 기종 그래픽 처리 장치(GPU)(블랙웰급 이상, 베라루빈 등 제안 시 우대) 공급 계획, △정부 활용 자원 비중, △보안성 및 안정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확보하여 국내 산ㆍ학ㆍ연의 인공지능 개발자 및 연구자 등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을 안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20일(금) 14시 포스코타워 역삼(4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사업 공모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작년 추경을 통해 확보한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GPU)는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산·학·연에 공급되고 있다.”라며,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추가로 확보하여 더 많은 기업과 연구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인공지능으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팀이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함께 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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