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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별 주요내용 |
[뉴스서치]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4일 14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첨단 기술 분야의 미래를 이끌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eep Tech Challenge Project, 이하 DCP)」의 예비연구 프로젝트팀 7개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 단계에서 총 206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4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술분야 전문가와 기업경영·투자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 그리고 ‘국민전문가 평가단’이 참여한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7개 컨소시엄이 예비연구 대상으로 선정됐다. 출범식에는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7개 전략기술 분야의 주관연구개발기관, 공동연구개발기관, 위탁연구개발기관, 협업기관 등과 함께, 민간투자 영역의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생태계혁신형 DCP 및 예비연구 개요'
생태계혁신형 DCP는 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과제를 선발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다수의 중소・벤처기업, 대기업 및 대학·출연연 등이 함께 참여하며,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사의 30억 원 이상 선투자와 연계해 4년간 최대 200억 원의 기술개발(R&D)을 지원한다.
이번에 출범한 7개 프로젝트팀은 최종 과제 선정을 위한 바로 전 단계로, 기술성(PoC) 및 시장성(PoM) 검증 등 예비연구를 수행한다. 각 프로젝트팀은 주관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위탁기관 및 협업기업과 협력해 반도체,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 데이터 센터, 전고체전지 등 핵심 기술을 사전에 검증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별 주요 내용'
7개 프로젝트팀은 독창적인 팀 이름과 구호를 선보이며 예비연구의 비전과 핵심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➀ (우주의학) 'SPACE PHARM' (주관 : 스페이스린텍) :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 제조·구조연구 자율 플랫폼 개발 및 우주의약 생태계 구축
➁ (반도체) 'ThermaNexus' (주관 : 람다마이크로) : 첨단 제조 공정의 생산성 극대화 및 저전력 고성능 차세대 열공정의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
➂ (에너지) 'RX-50' (주관 : 알엑스) : 경수형 열공급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통해 차세대 탈탄소 산업 열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
➃ (바이오헬스) 'SPIDER Matchmakers' (주관 : 오믹스에이아이) : 서피스옴 아틀라스 플랫폼을 통한 차세대 항체치료제 생태계 전환
➄ (디스플레이) 'Vision Foundry' (주관 : 에스엔디스플레이): 미래 디스플레이 상용화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하이브리드 디스플레이 생태계 혁신
➅ (이차전지) 'SOLID-Bridge 333' (주관 : 비이아이) :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조기 상용화와 연속 압착 단전지 제조기술 개발
➆ (우주항공) 'KOSMIC' (주관 : 바인텔레콤) : 군집위성 기반 지능형 우주 데이터 센터 핵심 기술 개발 및 EM 검증
중기부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예비연구에 직접 진입하지 못한 후보기업에 대해서도 기술 사장을 방지하기 위해 기술도전형 DCP, 스케일업 팁스 등 다른 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출범한 7개 프로젝트팀은 4개월간의 예비연구 기간 동안 기술성과 시장성 검증 등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 예비연구 종료 후에는 독창성과 상용화 가능성이 완벽히 입증된 5개 최우수 프로젝트를 최종 프로젝트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수되면 반도체, 소형모듈원자료(SMR), 우주항공 등 국가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하는 강력한 기술 주권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연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최우수 프로젝트에는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전폭적으로 투입해 초격차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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