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구 범일5동 설명절 사랑의 성품 기탁 |
[뉴스서치] 부산 동구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는 발전애향회 주관으로 지난 17일 설명절 사랑의 성품으로 총 20,961천원을 관내 저소득층 349세대 및 경로당 9개소에 전달했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급 단체 10개와 기관·사업체에서 5,561천원, 부산연탄은행에서 쌀과 내의 500만원 상당, BNK·복지법인우리마을에서 갈비탕·곰탕세트 1,0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품은 저소득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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