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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 |
[뉴스서치] 방위사업청이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374명이 접수했다. 이는 작년보다 377명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다 접수 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접수 인원은 지난 7회 평균 490명의 약 2.8배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무기체계 분야 1,274명, 정보체계 분야 100명이 접수했다. 소속기관별로는 방산업체가 635명(46.2%)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방부 및 각 군 398명(28.9%), 대학교 및 일반업체 등 189명(13.8%), 방위사업청 77명(5.6%), 국방출연기관 75명(5.5%) 순으로 집계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역대 최다 접수가 K-방산에 대한 국민적 호응과 함께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평가했다. 특히 2027년 7월부터 연구개발사업 제안서 평가 시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보유 여부를 반영하게 되면서 방산업체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방산업체 소속 접수자 비율은 지난 7회 평균 18.0%에서 올해 46.2%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원․한양대학교 등 9개 주요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통해 방산업체 취업 희망자들이 적극 참여한 점 역시 접수인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경호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역대 최다 원서접수 인원을 기록하면서 국방사업관리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위사업 분야 유일의 국가자격검정이 공정하고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응시대상자는 응시자격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10월 19일 방위사업청 누리집)과 방위사업교육원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목일중학교와 신도림중학교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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