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업회사법인 달콤한아재 대표 및 관련 사진 |
[뉴스서치]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8호 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달콤한아재를 선정했다.
‘달콤한아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수급 최적화 기술과 과일 가공 솔루션을 통해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폐기 손실을 줄이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7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유통 데이터와 전국 300여 농가와의 직거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유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 ‘달콤 링크(DALKOM Link)’를 통해 농가 출하 이력과 매장별 판매·재고 데이터를 AI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적정 발주량과 최적 공급처를 제안해 결품과 과잉 재고를 줄이는 등 농산물 수급을 최적화한다.
또한 생과 판매가 어려운 농산물은 컵과일, 생과일주스, 과일 도시락 등으로 가공·판매해 유통 과정의 폐기율을 낮추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모델 개선은 가파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콤한아재’의 매출액은 2024년 15.9억 원에서 2025년 29.6억 원으로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달콤한아재’가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농산물 유통 혁신모델을 확산할 수 있도록 올해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달콤한아재’는 이를 바탕으로 제품·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곤 ‘달콤한아재’ 대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농산물 유통의 비효율을 줄이고,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농식품 유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