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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인공지능 안전연구소(소장 김명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과 함께 인공지능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AI사(社)와 인공지능 보안 관련 실무 연수회(워크숍)를 5월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최근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의 사이버 보안 분야 활용과 관련하여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오픈AI의 사샤 베이커(Sasha Baker) 국가안보정책 총괄이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TAC, Trusted Access for Cyber)을 한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최신 인공지능 모델의 사이버 보안 관련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인공지능 보안 분야 상호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오픈AI 측에 인공지능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을 요청했으며,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 모델의 사이버 보안 분야 활용에 대해 적극적인 실무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오픈AI 사샤 베이커 국가안보정책 총괄은“인공지능 시대에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기업, 기반 시설(인프라) 운영자, 연구기관, 그리고 인공지능 기업들이 공동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활용하고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연수회(워크숍)와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이 공격자가 아닌 방어자의 무기가 되어야 하고, 인공지능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해 민관 모두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가 있었다”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국제적 인공지능 기업과 적극적인 협력과 실무 논의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 보안 역량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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