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치] 고용노동부는 7월 29일 주요 국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상반기 노동시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하반기 노동시장 여건을 전망하는 동시에,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고용안전망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의 전문가는 최근 인공지능(AI) 고용 충격 실시간 감지를 위해 정부가 도입 추진 중인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의 안정적 구동 및 모니터링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청년을 포함한 일자리 정책이 더욱 현장 중심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영훈 장관은 “AI가 노동시장에 현실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노동부는 인공지능(AI) 고용 영향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기술의 진보가 노동의 소외가 아닌 역량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잠시 숨 고르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책수단과 전달체계를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고용 정책의 세부 실행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통해 고용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정책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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