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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사진 |
[뉴스서치] 전라남도는 20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여성의 내일(JOB), 함께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열려 30여 기업서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김우인 여수YWCA 부회장, 박은영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구인기업, 구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취업, 창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직업교육 훈련생, 특성화 고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총 70여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면접관에서는 여수, 광양 2개 시군에서 30개 기업이 사무직, 보건의료직, 제조·생산 등 다양한 직종에서 종사할 79명의 인재 채용을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발표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1위 달성에 이어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했다.
특별관은 홍보존, 체험존, 상담존, 3개 공간으로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가족친화인증 제도 및 기업 홍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박람회장에 활기를 더했다.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도록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업그레이드 방법 등에 대한 라이브 특강도 큰 인기를 얻었다.
여수에 거주하는 박 모(31) 씨는 “다양한 기업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가족친화 특별관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구직의 장을 넘어 여성과 기업, 지역의 미래가 만나는 장”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업과 여성이 함께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6월 25일 순천, 10월 30일 목포에서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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