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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뉴스서치] '금타는 금요일' 트롯 여제 송가인이 최연소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11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4회에서는 대한민국에 트롯 신드롬을 일으킨 송가인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이로써 송가인, 양지은, 안성훈, 정서주, 김용빈까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각 시즌 진(眞) 5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무후무한 광경이 펼쳐진다. 트롯 오디션의 역사를 빛낸 주역들이 함께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송가인은 자신의 노래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한다. '금타는 금요일' 역사상 최연소 골든 스타라는 소개에 송가인은 "아직 좀 쑥스럽다. 한 10년 뒤에 올 걸 그랬다"라며 재치 있는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위 카리스마부터 유쾌한 입담까지, 초대 진(眞) 송가인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송가인이 김용빈의 성공을 일찌감치 예견했던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끈다. 오랜 시간 김용빈을 지켜봐 온 송가인은 그의 노래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언젠가 빛을 볼 것이라고 확신했다는데. 김용빈 역시 송가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향수를 다 쓰고도 여전히 빈 병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돈독한 친분을 엿보게 한다.
송가인은 정서주의 재능도 놓치지 않았다. 과거 한 공연장에서 우연히 정서주의 노래를 들은 송가인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정서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가수의 꿈을 응원했다는 전언이다. 이후 정서주가 '미스트롯3' 진(眞)에 오르면서 송가인의 안목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셈이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과 양지은의 운명적인 첫 만남도 공개된다. 이날 양지은은 송가인을 향해 "제 인생의 귀인"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두 사람이 처음 만났다는 예상 밖의 장소가 공개되자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거기서 만나냐?"라는 놀라움 섞인 반응이 터져 나온다. 과연 두 트롯 여제의 인연은 어디에서 시작됐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송가인의 출격으로 역대 진(眞) 5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1월 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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