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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
[뉴스서치] 산림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범부처 사면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광복절 연휴(8.15.~17.) 집중호우로 인공비탈면에서 토사가 붕괴되면서 경상남도 지역에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면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집중호우에 따른 부처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 간 협업 필요 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소관부처가 관리하는 사면과 산지 인접 시설 등의 정보를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에 추가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산림청에서는 2024년부터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산림을 비롯한 다양한 사면 정보를 탑재하고, 매 시간 위험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부처와 지방정부 등 관리주체는 소관 사면에서 위험징후가 감지될 경우, 주민대피 등 선제적 상황판단과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위험사면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하고, 위기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처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면정보 연계를 확대하고, 위험 예측정보를 수요기관에 보다 신속히 제공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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