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센터이용 아동들이 23일, 24일 디지털 새싹 교육 캠프 참여했다. |
[뉴스서치] 창녕군가족센터는 초등학교 방학 동안 창신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디지털새싹 소프트웨어·AI 교육 캠프에 지난 23일, 24일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포함해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로봇형 교구를 통한 코딩과 자율주행자동차의 결합, 메타버스를 이용한 가상공간 등이다.
창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해 배우고 미래의 디지털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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