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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 체결식, 왼쪽 주재각 한전 AI혁신단장_오른쪽 김경훈 OpenAI 코리아 총괄 대표. |
[뉴스서치]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6월 26일 서울대학교에서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OpenAI(오픈AI, 한국 총괄대표 김경훈)와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계통 운영 기술 및 인프라와 OpenAI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략적으로 결합해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 AI 기술의 공동 활용 및도입 촉진을 위한 정책·기술 교류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력 서비스 혁신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최초로 OpenAI와 직접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한전은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AI 표준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대한민국의‘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력인프라 운영 역량과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AI가 만들어낼 혁신의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라며, “국내 에너지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관련 기업과의 협력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한전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OpenAI와의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한전이 보유한 방대한 전력 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전력공급 및 인프라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AI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관련 성과를 해외 사업으로까지 적극 확산 시켜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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