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통장 되는 날' |
[뉴스서치] 부산 부산진구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25일 연지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구청장이 통장 되는 날'을 운영했다.
구청장이 통장 되는 날은 구청장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통장들을 격려하고, 1일 통장으로 활동하여 현장의 고충 사항을 직접 경험하여 구정에 반영하고자 운영하는 날이며, 연지동을 시작으로 방문 동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오늘 행사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통장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건강한 구민, 살고 싶은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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