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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각 소속사 |
[뉴스서치]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 오는 12월 19일 대한민국 송도에서 개최된다.
KBS 측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15분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라며 “방송인 장도연, 배우 문상민, 그룹 아일릿의 민주가 MC로 호흡을 맞춘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장도연, 문상민, 아일릿 민주의 만남이 ‘대세 중의 대세’ 조합으로 기대감을 자극한다.
뮤직뱅크의 현 은행장인 문상민과 아일릿 민주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 이상 호흡을 맞춘 사이로, 통통 튀는 진행과 티키타카로 2024년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찰진 호흡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보장된 호흡을 자랑하는 현 은행장 문상민, 아일릿 민주와 함께 장도연이 MC로 확정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도연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센스 있는 입담을 뽐내 온 방송인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안정적인 진행과 위트있는 입담으로 생방송에 재미를 더할 MC 장도연의 활약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장도연, 문상민, 아일릿 민주까지 막강한 MC진이 생방송으로 이끌어갈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는 오는 12월 19일(금) 오후 7시 15분부터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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