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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포인트 |
[뉴스서치]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상훈(28.PXG)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했다.
신상훈은 직전 ‘더채리티클래식 2026’ 개막 전까지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에 279.14포인트 뒤진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자리했으나 ‘더채리티클래식 2026’ 준우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600포인트를 획득해 총 4,807.94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장유빈의 독주를 막아섰다. 장유빈은 지난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선 뒤 ‘어메이징크리 오픈’ 종료 후까지 7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신상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하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신상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르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흐름을 가지고 출전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까지 노려보겠다“고 이야기했다.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주어지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
신상훈의 뒤를 이어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정찬민(27.CJ)이 제네시스 포인트 2위(4,744.77포인트)에 올랐고 장유빈은 3위(4,512.08포인트)에 안착했다. 이어 송민혁(22.동아제약)이 4위(4,178.69포인트),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5위(3,991.04포인트)에 올랐고 왕정훈(31)이 6위(3,578.70포인트), 문도엽(35.DB손해보험)이 7위(3,512.33포인트)에 위치해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과 7위 문도엽의 포인트 차는 1,295.61포인트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선두가 뒤바뀔 수 있다.
‘더채리티클래식 2026’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오른 정찬민은 “정말 출전하고 싶은 대회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대회도 최선을 다해서 상위권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며 “KPGA 투어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장유빈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항상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거론했던 대회다. 그만큼 정말 중요하고 또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증명되는 대회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좋은 흐름으로 바꾸고 싶다”고 전했다.
첫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는 갤러리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찾았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나도 이 대회에 나가서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올해 바로 기회가 생겨 설렌다. 우정힐스CC가 정말 까다로운 코스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컷통과하는 것이 1차 목표다. 이후 톱30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제도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이끄는 중요한 동기부여로 자리 잡았다. 선수들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경쟁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어의 흥행과 발전을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포인트 제도 후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외 다양한 후원 마케팅을 통해 한국프로골프 발전의 최고 조력자 역할을 이어 나가고 있다. KPGA와 제네시스는 2016년 KPGA 투어 최초의 포인트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 도입으로 첫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로 제네시스 포인트 도입 11주년, 그리고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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